수퍼볼 저녁에 만난 사람들

우리 동네는 해마다 수퍼볼 경기를 하는 저녁이면 전통처럼 지키는 무언의 약속이 있다. 골목에 사는 이웃들이 모여서 저녁을 같이 먹고 경기를 보며 소리 지르고 자기 팀을 응원하는 것이다. 당연히 가야하는 자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미국 교회에서 노숙인들을 불러 잠자리를 제공하고 수퍼볼을 보게 한다고 자원 봉사자를 찾는 광고를 했다.  워싱턴의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노숙인 쉘터를 찾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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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탁구레슨 받으세요”

 매주 토요일 ‘탁구협회 전용 탁구장’서 실시 탁구협회 임원회의 참가자들. 앞줄 가운데가 전종준 회장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토요 무료 탁구레슨을 시작한다.무료 레슨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협회 전용 탁구장(4801 Martin St.)에서 있게되며 첫 레슨은 오는 2월 9일 실시된다. 탁구협회는 27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협회 탁구장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토요 탁구 레슨은 계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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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탁구협회 전용 탁구장 오픈

▶ 양선영 전 회장, 부지 기증…탁구대 2대 설치 ‘탁구센터’ 문열어 워싱턴한인탁구협회 전용 탁구센터에서 전종준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양선영 전 회장이 탁구센터 건립부지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의 오랜 숙원 중 하나였던 전용 탁구센터가 오픈했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탁구센터는 현재 탁구대 2대가 설치되어 있으나 앞으로 더 많은 탁구대가 설치될 수 있도록 센터 증축이 추진된다.이 탁구센터는 양선영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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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핑퐁’ 꽃피는 화합의 장

 워싱턴 한인탁구협 초보자·시니어 대회 성황 탁구대회 참가자들이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전종준 탁구협회장. 워싱턴 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탁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탁구협회가 1일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중국탁구장(NOVATTC)에서 마련한 초보자 및 시니어 탁구대회에는 한인 선수 50명이 단식 5개, 복식 2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에는 각 그룹별 1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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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동포사회 발전에 앞장서자”

탁구협회 신임 임원회의 워싱턴한인탁구협회 새임원들이 18일 회의를 갖고 12월에 개최될 시니어·초보자 탁구대회 준비상황등을 점검하고 있다. 왼쪽이 전종준 회장.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지난 18일 임원회의를 갖고 협회 발전 방안 및 12월 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애난데일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협회 발전과 동포사회를 섬기는데 앞장서자”며 이를 위해 이사제 폐지 및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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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레슨에 실력 ‘쑥쑥’…탁구협회, 내달 초보자·시니어 대상 탁구대잔치

‘함께 나누는 탁구’ 워싱턴한인탁구협회 문창우 코치, 전종준 회장, 계광호 코치(왼쪽 앞줄부터)가 무료 탁구 레슨 봉사를 펼치고 있다. ‘함께 나누는 탁구’를 모토로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지난 11일 무료 탁구 레슨 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종준 회장을 비롯해 유재길 부회장, 문창우 총무 겸 코치, 계광호 코치, 김홍열·배진희·최정근·박광덕 씨 등 회원들은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워싱턴 감리교회(이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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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 “투어 레슨 시작했어요”

 ‘함께 나누는 탁구’ 모토 한인단체·교회 대상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본보 탁구장에서 탁구 시범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 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함께 나누는 탁구’를 모토로 건강한 동포사회를 위한 투어(Tour) 레슨을 시작했다. 전종준 회장, 장순길 부회장, 문창우 총무 겸 코치, 이경호 홍보위원장, 김홍렬 회원 등 탁구협회 관계자들은 30일 본보를 찾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탁구교실을 가졌다. 전종준 회장은 “탁구협회가 지금까지는 탁구대회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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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름 때문에 인종차별

“사전통보 없이 예약석 뺏기고 장애 아내와도 떨어져 유나이티드측 명확하고 정당한 답변 내놓지 못해” 소수계 승객들에 대한 인종차별 관행으로 악명이 높은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이번에는 워싱턴의 한인 변호사로부터 인종차별 소송을 당했다. 전종준 변호사(워싱턴 로펌 대표)는 “한국 이름 때문에 항공기 예약 석을 빼앗겼다”며 지난 8월30일 유나이티드 항공을 상대로 인종차별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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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의료의향서·위임장 작성 5주간 모두 178명 혜택

워싱턴 로펌(대표 전종준 변호사)과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사전의료의향서’및 ‘위임장’ 작성 프로보노(Pro bono) 행사에서 5주간 총 178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 29일 실시된 다섯번째 행사에서는 106세의 김섭섭 할머니(애난데일 거주)를 비롯 50명이 무료법률서비스를 받았다. 사전의료의향서와 위임장에 직접 서명한 김 할머니는 “일제시대에 태 어났는데 아들이 아니라서 이름이 섭섭이가 됐다”고 말해 행사장에 웃음을 준 후 장수비결을 묻자 “소식과 편안한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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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장·사전의료의향서 작성 48명 혜택

전종준 변호사(왼쪽)와 장재원 변호사, 정수영 변호사 등이 한인들의 위임장과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무료 법률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워싱턴 로펌(대표 전종준 변호사)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사전 의료 의향서’와 ‘위임장’ 작성 프로보노(Pro bono)의 참가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 22일 네 번째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48명이 몰려 혜택을 받았다. 다음 행사는 오는 29일에 있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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