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 연구원의 美 영주권 신청

문: 최근에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가 진짜냐 가짜냐를 놓고 세계가 들썩이고 있읍니다. 줄기세포 연구문제로 한,미간의 갈등조짐까지 보였읍니다. 현재 황교수의 연구원중에 미국의 피츠버그대학에서 J비자를 받고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잇슈가 되었던 것 중 하나는, 황교수의 연구원이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했다 안 했다 라는 공방까지 있었던 사실입니다. 그럼 J비자라는 비자는 무슨 비자이며, 황교수의 연구원은 과연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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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비자 입국, 시기 상조

부시 대통령이 한국을 비자 면제국에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우는 아이 젖 한번 더 준다.”했듯이, 무비자 입국을 반미 감정 해소책으로 연결해온 한국측 요구가 어느정도 관철된 것 같다. 그러나 미 이민법상 비자 면제국에 따르는 권리와 의무의 이해없이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수 있다. 먼저, 무비자로 입국하면, 90일까지 미국체류가 가능하다. 즉, 90일전에 반드시 미국을 떠나야 한다.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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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싸움하면 독도왜란 온다.

한국이 시끌시끌하다. 소위 “뉴 라이트 운동” 때문이다. 맨처음 뉴 라이트 운동이란 말을 들었을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뉴 라이트”라 썼기에 New Light인줄 알았다. 그래서 “새빛 운동”인가보다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New Light이 아니라 뉴 롸이트(New Right) 운동이었다. “New Right 운동” 즉, “신보수 운동”이란다. 한국말에 미국식 “R” 발음이 없기 때문에 흔히 생기는 해프닝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사용되는 영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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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집 아들, 미국 시장 당선

“세탁소집 아들, 시장 당선” 한국 언론의 머릿기사 제목이다. 얼마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 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준최씨를 뜻한 말 이다. 이 머릿기사 제목을 보고 아직도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가치관과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를 재확인해 본다. 간혹 한국에서 해외에 나가있는 동포들을 비꼬아서 말할때 “똥포”라는 표현을 쓴다. 재미동포는 세탁소나 하면서 거지같이 산다고 소개하는TV드라마 장면도 생각난다. 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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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법, 하나만 바꿔라.

–헌재 재판관 임기를 종신제로? 미연방 대법원장 렌퀴스트. 그는33년 재임중 서거했다. 바로 이것이 미 대법원 판사의 종신제를 의미하는 것이며, 한국 헌법이 미처 생각 못해본 매우 중요한 제도인 것이다. 한국 헌법상의 고질병은 제왕적 대통령제이다. 즉, 대통령이 입법부와 사법부 위에 군림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 이유인즉, 국회가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탄핵소추결정권이 헌법재판소에 있고, 또한 대법원이 대통령을 견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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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처가집

미국 처가집 처가집을 다녀왔다. 미국인 아내 덕분에 미국 처가집을 간 셈이다. 처가집엘 가면 의례 씨암닭을 잡는 법인데 미국 처가집엔 씨암닭 국물도 없다. 아들, 딸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는 처가집. 그러니 미국 처가집에선 씨암닭이 없을 수 밖에…. 오래간만에 찾는 처가집. 여자가 친정엘 가면 의례 선물을 사는 법인데, 아내의 손엔 장모님의 선물이 없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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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Sex 그리고 Love

사랑은 동사입니다. 한국에서 친구가 왔다. 점심식사를 하던 중, 한국의 최신 조크를 하겠단다. 한번 해보라 했더니, “Kiss (키스) 가 명사냐 아니면 동사냐?” 라고 묻는다. 한참 생각 하다가, 함정이 있는것 같아 “Kiss는 명사도 되고, 동사도 된다” 고 대답한다. 그랬더니, Kiss는 명사도 아니고, 동사도 아니고 접속사란다. 썰렁하게 웃어본다. 또 다시 질문하길, “Sex (섹스) 가 명사냐 아니면 동사냐?”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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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발톱을 깎아라.

여자의 발톱을 깎아라. 발톱을 깎기 싫어하는 아들. TV보는 아들을 소파 구석에 몰아 놓고, 잽싸게 발톱을 깎기 시작한다. 아들의 발톱을 거의 다 깎았을 무렵 우연히 옆을 보니, 아내의 발톱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자빠진 김에 쉬어 간다”는 식으로 그 다음으로 아내의 발톱도 깎아 준다. 아들의 발톱 냄새에 이미 면역이 된지라, 냄새 나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아내의 발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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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포기할까?

한국의 국적법이 개정되었다. 내용인 즉, 원정 출산 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이나 주재원의 자녀가 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도 병역 미필자는 국적 포기를 할 수 없다는 것 이다. 개정 국적법은 시대 낙후적 법안이요, 세계화 포기의 선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미국의 속지주의에 의해 미국내에서 출생한 자는 미국 시민권자가 된다. 그런데 개정 국적법은 자녀의 출생 당시 부모의 미국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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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를 읽고

혼혈인 잇슈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렸다. 월남전 종식 30주년 특집기사로 지난 일요일판 첫 면을 장식하였다. 월남계 기자가 쓴 기사속에 월남에서 차별받고 서러운 나날을 보냈던 혼혈인의 아픈 인생이 묘사되었다. 월남에서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까닭에 미 시민권 인터뷰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혼혈인의 안타까운 현실을 잘 표현하였다. 그리고 포스트 기자는 작년에 혼혈인 자동 시민권 부여 법안이 미국회에 제출되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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