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발톱을 깎아라. 발톱을 깎기 싫어하는 아들. TV보는 아들을 소파 구석에 몰아 놓고, 잽싸게 발톱을 깎기 시작한다. 아들의 발톱을 거의 다 깎았을 무렵 우연히 옆을 보니, 아내의 발톱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자빠진 김에 쉬어 간다”는 식으로 그 다음으로 아내의 발톱도 깎아 준다. 아들의 발톱 냄새에 이미 면역이 된지라, 냄새 나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아내의 발톱을 […]
전종준 변호사는 6월 2일 저녁 워싱턴 한인 단체장들이 모인 긴급회의에서 불법 체류자들을 위한 SAOI 법안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이 설명회에서 전 변호사는 법안의 내용과 의미, 대응 방안 등을 소개하여 많은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전변호사는 “법안의 내용은 불체자들이 H5 B비자를 발급해 취업증과 여행 허가서 제공, 단기취업을 허용하고 2000달러의 신청비를 내면 영주권을 취득하게 하는 것으로, 과거 245i보다 […]
한국의 국적법이 개정되었다. 내용인 즉, 원정 출산 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이나 주재원의 자녀가 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도 병역 미필자는 국적 포기를 할 수 없다는 것 이다. 개정 국적법은 시대 낙후적 법안이요, 세계화 포기의 선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미국의 속지주의에 의해 미국내에서 출생한 자는 미국 시민권자가 된다. 그런데 개정 국적법은 자녀의 출생 당시 부모의 미국체류 […]
혼혈인 잇슈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렸다. 월남전 종식 30주년 특집기사로 지난 일요일판 첫 면을 장식하였다. 월남계 기자가 쓴 기사속에 월남에서 차별받고 서러운 나날을 보냈던 혼혈인의 아픈 인생이 묘사되었다. 월남에서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까닭에 미 시민권 인터뷰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혼혈인의 안타까운 현실을 잘 표현하였다. 그리고 포스트 기자는 작년에 혼혈인 자동 시민권 부여 법안이 미국회에 제출되었으나 […]
전종준 변호사가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관(Washington, D.C.) 명예법률 변호사로 4월 20일 위촉되었다. 이날 최병구 총영사와 합의서에 서명한 전종준 변호사는 앞으로 4월 20일부터 2년간 명예법률고문으로서 한인들의 이민법에 관한 상담을 일정한 절차를 통해 무료로 하게 된다.
아침마다 진돗개와 산책을 한다. 귀가 쫑긋 서고 꼬리가 말려 올라간 진돗개를 보고, 많은 미국인들이 한마디씩 던진다. 어떤 이는 일본개인 ‘시바이누’냐고 묻는다. 아니라고 하니, 이제는 일본의 ‘아키타’냐고 묻는다. 어떤 이는 중국개인 ‘챠우챠우’냐고 묻는다. 일본개인 시바누이와 아키타는 진돗개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집이 조금 작은 편이다. 그러나 중국개인 챠우챠우는 작고 뚱뚱한 개라 생김새가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도 중국개나 일본개에 […]
MD 시민권 피해 사례 접수 메릴랜드 볼티모어 이민국에서 한번의 음주운전(DWI/DUI)때문에 시민권 인터뷰가 거절되신 분들의 제보를?받읍니다. 메릴랜드 볼티모어 이민국은 음주운전을 마약과 같이?취급하여, 음주운전 기록이 있는 자를 좋은 품성을 결여한?자로 간주, 시민권 신청을 거절하고 있읍니다. 일단?시민권 신청이 거절되면, 또다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만?시민권을 다시 신청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청자의 많은?시간과 경비의 불이익을 초래하고 있읍니다. 반면, 버지니아 이민국의 […]
지고도 이긴 경기 주말마다 아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한다. 목소리가 쉰지도 모르고 응원한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미국 부모의 응원과 승부욕 또한 만만치 않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또 참패를 당한다. 아들의 농구팀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왜 그럴까? 거기에는 한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정신 지체 장애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 친구는 공을 잡으면, 그냥 걷다가 파울을 당한다. […]
예수는 펌프 예수는 펌프 펌프에 마중물 한바가지 붓고 펌프질 한다. 펌프질 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펌프가 지하수를 토해낸다. 물항아리 가득 물을 담는다. 예수는 펌프 펌프에 작은 사랑 한바가지 붓고 기도한다. 기도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펌프가 큰 사랑을 토해낸다. 가슴 하나가득 축복을 담는다. 예수는 펌프 받은 만큼 나눠주면 더 채워 주시는 고마운 펌프
전종준 변호사는 3월 14일 (월) 한인연합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일본 안보리 진출 반대’를 위한 대규모 시위에 참여 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지구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서옥자 회장)와 워싱턴 한인 연합회(김영근 회장) 가 공동주관하고, 이문형 문인협회 회장, 백인석 한인연합회 회장, 김홍식 한인연합회 수석 부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같이 참여하는 이 시위는 .3월 22일(화) 오전 8시30분 워싱턴 DC 미연방법원 앞에서 열릴 예정이며, ‘정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