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개혁이 호경기를 부른다 포괄적 이민 개혁안의 발표로 많은 불체자의 가슴을 들뜨게 하고 있다.?2001년 9.11 테러 이후 반 이민정서로 미국의 문을 닫았는데?오바마의 재선으로 12년 만에 다시 이민정서로 유턴(u-turn)하게 된 것 같다.?이번 이민개혁안으로 인해 약 1100만 불체자 신분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또한 약 23만의 한국인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불체자 국가별로 6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
인치에서 법치로 요즘 워싱턴 정가는 21일에 있을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준비로 분주하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을 할때, 연방 헌법 제 2조 1항에 근거하여 대통령으로서 헌법 준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한다.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은 왼손은 성경위에 놓고?오른손을 들고 대법원장 앞에서 선서함으로서 하나님과 국민앞에 헌법 준수의 의지를 만천하에 선포하게 되었던 것이다. 워싱턴은 영국의 식민지에서 해방되면서 “사람의 지배”를 종식하고 “법의 […]
대통령과 스포츠맨 쉽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 박근혜 후보자의 당선이 확정되자 한편의 사람들은 열광을 하였고, 한편의 사람들은 침울한 모습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하고 박근혜 당선인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문 후보는 정파와 정당을 넘어 국정에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을 보고 한국의 정치가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뿌뜻한 마음이 들었다. 최초의 여성대통령 기록을 세운 것 보다 더 […]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총 “크리스마스까지 살 수 있게 죽이지 말아주세요” 지난 주에 발생한 코네티컷 주의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어린아이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것은 미국 역대 총기 사건 중 가장 어린 6-7세 초등학생이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미 언론은 이번 사건을 보도하면서 2007년 버지니아 텍의 조승희학생의 32명 사살 […]
고향에서 패배하는 미국 대통령 후보 올 11월 초에 치루어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 전에는 롬니 공화당 후보가 초박빙의 접전으로 승리할 것을 점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러나 예상을 뒤집고 선거인단 표 집계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롬니 후보를 61%대 38%로 승리하였다. 선거가 끝난 뒤, 롬니 공화당 후보의 패배 원인에 대한 분석도 다양하지만 특이한 것은 롬니 […]
워싱턴로펌(대표 변호사 전종준)이 15일 오후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무료 생활 법률 설명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허진 변호사는 “일년에 한번씩 한인들의 법률적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 위해 무료 상담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국내법, 이민법, 민형사 소송 등에 관해 문의를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로펌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수년전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로펌에서는 이종철 법무협력관이 […]
미 대선을 뒤흔든 허리케인 샌디 11월 6일 미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대통령선거 막바지에 보통 ‘10월 깜짝 사건 즉 옥토버 서프라이즈(October Surprise)’이란 것이 대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올해는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혹은 ‘빈라덴 제거를 소재로 만든 영화개봉’등 여러가지 설이 난무했었다. 그러나 정작 깜짝 사건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허리케인 샌디가 되고 말았다. 대선을 […]
탁구는 만남이다 유난이 청명한 하늘과 가을색이 물씬 풍기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며 탁구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쁨에 우리 탁구협회 회원 모두는 들떠 있었다. 대회 전날 저녁, 탁구협회 회원들은 경기 진행을 점검하고 시설을 돌아보며 손님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한인탁구대회는 워싱턴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뉴욕, 뉴저지, 펜실바니아, 조지아 그리고 LA에서도 참석하여 사상 최대 규모의 탁구 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