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언어로 마음을 여는 유띵킹

같은 언어로 마음을 여는 유띵킹 2016년 미국 대통령 후보로 라틴계 상원의원이 떠오르고 있고, 라틴계 아내를 둔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도 거론되고 있다. 그만큼 미국에서는 스페니쉬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스페니쉬어가 제 2 외국어로서 큰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의 이민 역사속에도 몇년 전부터 등장한 그들은 이제 식당이나 세탁소 혹은 건설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들과의 소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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