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씩

한국식 가정폭력 문화, 미국에선 큰코 다친다 이게 어디서 남자에게 대들어” 이 한마디와 함께 주먹이 날아가면, 여자는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마치 “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씩 패주어야 한다”는 말을 실천하는 것같다. 북어는 몽둥이로 때려 주어야 국을 끓일 때 부드럽게 잘 퍼진다고 한다. 과연 여자도 북어처럼 몽둥이로 때려야만 부드러워질가? 아마 이 말이 남자들 사이에 속어가 되어 계승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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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것이 건방지게

나이로 사람 차별하면 미국에선 불법이다- “떡국 한그릇 먹어야, 한살 먹는다”새해 아침부터 떡국과 함께 나이타령이 시작된다. 어떤 때는 나이타령이 지나쳐서, 인간차별까지 서스럼없이 하게된다. 왜 유독 한국인에게 나이가 중요한 안건이 되었는가? 사람을 만났을 때 첫인사도 “실례지만 몇학번 이십니까?” 혹은 “몇년도생 입니까?” “혹시 무슨띠 입니까?” 등이 대부분이다. 즉 사람을 만나도 먼저 나이를 확인한뒤, 위아래를 결정하여야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조선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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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씨의 석방 사유

며칠 전, 추방 위기의 미중 오브라이언 씨가 석방되었다. 지난 16일, 이민국 항소 위원회는 미중 씨의 항소를 기각하여 추방이 또다시 확정되었다. 그런데 18일 이민국 구치소에서 기적적으로 석방되어 가족과 상봉하였다. 그러면 미중 씨의 석방의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먼저 미중 씨는 소위 ‘유예 결정(deferred action)’에 의해 풀려났다. 유예 결정이란 행정적 구제의 한 방법으로, 이민국의 결정에 의해 미국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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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는 파리 목숨인가?

요즘 워싱턴에서는 추방위기에 있는 한인여성 미중 오브라이언 씨 케이스가 화제이다. 웨이트레스로 일하던 식당에서 주인 몰래 70달러를 빼낸 것이 문제가 돼 추방명령을 받은 케이스다. 1996년 불법이민 개혁과 이민자 책임법(I1legal Immigration Reform and Immigrant Responsibility Act of 1996)에 의해 추방이 제기된 것이다. 도대체 이 법은 무슨 법이란 말인가. 민주당이 40년 동안 국회의 다수당을 차지하다가 처음으로 공화당에게 다수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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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소셜 시큐리티 번호 조심해야

오씨 가족은 무작정 미국행을 택했다. 한국에서는 먹고 살기가 힘들고 또한 뚜렷한 장래가 보장되지 않아서 무조건 보따리를 싸들고 왔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먼저 학생비자로 바꿔야 한다“ 아니면 “취업비자를 신청하면 된다“ 혹은 “그냥 불법으로 있어도 사는 데 지장 없다“는 등 여러 다른 자문을 해주는 것이었다. 오씨는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몰랐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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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허가증 꼭 확인해야

“공항에서 혼났어요.“ A씨는 10년짜리 미국 방문비자가 있어서 그동안 아무 탈이 없이 미국을 자주 들어왔다. 이번에 가족이 모두 함께 입국하게 됐는데 이민국 검열대를 통과할 때 가족 전체가 입국하면 의심 받을 수도 있으니 A씨는 따로 혼자 줄을 서고 부인과 두 자녀는 다른 줄로 나오기로 했다. A씨 부인과 두 자녀는 6개월 체류기간을 받고 공항을 잘 빠져나왔는데 그만 A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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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다르면 사람도 아니야

혼혈인의 인권이 바로서지 않는 한, 한국과 한국인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피부색으로 사람차별하면 미국에선 불법이다.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돼. 너는 이제 더이상 내 자식이 아니야” 타인종과 결혼을 하려고 하는 자녀가 결혼승락을 부모님에게 받으려 갔다가 일침에 거절 당한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왜 이렇게 한국인은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인 것일까? 그중에서도 특히 거시기가 틀린 사람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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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다 내면 뭐 먹고 살아요

세금 납부자를 대우해 주는 나라… 국가가 부자니 국민도 부자다 요즘 연방 세무국(IRS)에서 깜짝 놀라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전국적으로 한인들의 세금보고가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왜 비즈니스 하시는 재미동포들께서 안내던 세금을 갑자기 내는 것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245(i) 조항 마감 일에 즈음하여 취업이민의 고용주가 되어 주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세금보고 액수를 올린 것으로 보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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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아리 놀리면 집어 넣을거야

토론문화 없는 한국 툭하면 『명예훼손』으로 겁주기 일쑤 언론과 표현의 자유 인정하는 미국 『괘씸죄』 성립안돼 얼마전 필자는 한국의 모 TV 방송국의 인기프로인 심야 토론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물론 워싱톤 DC에서 국제통화로 참여 하였는데, 심야 토론회가 생방송인 관계로 사회자가 필자를 부르기 전까지 참석자들이 열나게 공방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이때 느낀 것은 한국에서의 토론은 토론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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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는 시시하다고요

미국은 풀뿌리 정치, 지방자치제도 선거에서 실생활 연관정책 더 많이 결정… 한인 후보 찍는데 인색치 말자 “건방진 놈”, “지가 뭔데 설치는거야”미국인 투표자의 심판도 받기전에, 같은 한국사람의 냉엄한 잣대의 장벽에 부딛치게 된다. 아무리 한국인 후보가 뛰어나도, 일단 한국사람들에게 찍히면 선거에서 이길 재간이 없다. 같은 민족끼리 힘을 합해도 될까 말까 한데 우리 사이에 먼저 퇴짜를 놓으니, 미국 정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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