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빨리 안 나오나.

“ 올해 대통령 선거가 있으니까 시민권 시험도 쉽게 해 주고, 인터뷰도 빨리 나오지 않을까요?” 영주권자에 대한 괄세가 심해지자, 많으신 분들이 시민권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올 11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어서, 시민권 수속도 빨라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시민권 인터뷰가 생각보다 빨리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때는1달에서 3달사이에 시민권 인터뷰가 나왔는데, 왜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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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대로 4월에 받은 영주권

“목사님, 인터뷰 없이 영주권이 통과 되었어요.” 목이 빠져라 영주권 인터뷰 날짜를 기다리고 계시는 김 목사님에게, 인터뷰 없이 통과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다. 이민국에서 김 목사님의 서류를 인터뷰없이 너무 빨리 통과시켜 주어서, 필자의 사무실에서도 의아하게 생각 했을 정도였다. 9.11 테러 이후, 요즘 영주권 인터뷰 대기 기간이 약 2년으로 대폭 늘어났다. 그 전에는 3~6개월이면 되던 인터뷰가, 9.11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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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K씨는 지금부터 약 5년 전에 취업이민으로 미국에 왔다. 그때 당시 첫째 아들이 21세가 넘어서, 같이 이민 올 수가 없었다. 자식 하나를떨어뜨리고 와야했던 부모의 심정은 오죽 했겠는가. 어쨌든, K씨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첫째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로 신청했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초청은 가족이민 제2순위 B에 해당 되는 것으로 보통 영주권 문호 대기 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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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주의는 50살 한국 민주주의는 몇살?

이번 5월은 매우 뜻 깊은 달이다.왜냐하면 미국의 민주주의가 50살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50년전만해도 흑인은 백인 학교에 달 수 없었다. 그 어린것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단지 피부색깔이 틀린다고 서로 친구가 못되게 하였던가. 그때 당시의 법과 사회 그리고 국민의식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놀랍게도 미 연방 대법원은 미국을 뒤집에 놓았다. 그 유명한 브라운 케이스(Brown V.Board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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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시기 하기에

음악을 듣다가 불현듯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양가 부모의 반대도 무릅쓰고 너무 거시기 했던 두 연인, 잠시 정신을 잃은 애인을 죽은 줄 착각하고 그만 독을 마신다. 너무 거시기 하기에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으리라.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애인, 그러나 옆에 누워있는 독 마신 연인을 발견하고 또다시 정신을 잃을 만큼 흐느낀다. 그러다가 독약이 들어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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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없이 전도 하는법

여승을 만났다. 여자스님을’비구니’라고 하는데, 직접 뵙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삭발하신 모습이 나이에 비해 훨씬 젊고 애뜻해 보이셨다.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다. “불교에서요 아니면, 제 생각으로요?”라고 반문하시길래?”스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라고 부탁드렸다. 스님왈 자신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신다. 그래서 “자신의 진리가 무엇이냐”고 되물었더니, 결국 남을 돕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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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에 다녀와서

지난주에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입교했었다. 그런데 아버지 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중 그 옛날 개 훈련 학교에 갔었던 생각이 문든 들었다. 당시 나는 개를 훈련시켜 두면 내 명령을 잘 따르게 돼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해 개 훈련소를 찾았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 개 훈련학교의 훈련 방법은 내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 개를 훈련 시키기 전에 먼저 개 주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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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행정수도는 정치적 중립 지역인가

요즘 한국이 나눠졌다. 충청도로 신 행정 수도를 이전하기 때문이다. 수도 이전을 찬성하는 측은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도시와 정치 도시의 기능을 분담해야 할 때가 왔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통일 한국과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고려할 때 수도 이전은 시기 상조이며 정치적 무리수라고 수도 이전을 반대한다. 물론 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정당성과 시기성 여부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과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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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서 정치를 본다

한국 축구에서 정치를 본다 3연(학연, 지연, 혈연) 끊어서 4강 진출 가능했다 3각 패스하듯 3권 분립되면 결승진출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때문에 한국이 달라졌다. 무엇보다도 히딩크 감독의 민주적인 축구문화의 소개로 한국이 4강까지 진출할 수 있던 일은 한국과 한국인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아무리 축구실력이 좋아도 명문대 출신이 아니거나 혹은 코치나 감독과 같은 대학 졸업생이 아니면 축구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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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검찰보다 경찰이 더 힘쓴다

한국에선‘영감님’으로 통하는 검사, 미국은 다르다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칼자루를 잡은 사람이 누구인가. 유독 한국에선 법모다는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을 더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은 포도청장이 공포의 대상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검사가 그 자리를 물려 받은 듯하다. 그래서 검사의 칼날 앞에 영감님이란 소리가 나올 듯도 하다. 물론 많이 개선된 것도 사실이나 아직도 한국에선 힘(?)을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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