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해외선교 활발해진다

스포츠 해외선교 활발해진다 워싱턴탁구협회에서는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해 탁구 라켓과 함께 선교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국일보 기사: http://dc.koreatimes.com/article/7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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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안된다

탈북자 북송 안된다 ‘북한난민 껴안기 모임’ 중국대사관 앞에서 버지니아 한인회 관계자도 동참하여 주었습니다. 한국일보 기사: http://dc.koreatimes.com/article/71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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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워싱턴 국제탁구대회 개최

2012년 6월 30일 와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2012년 워싱턴 국제탁구대회”를 개최합니다. 미주에서 와싱턴 한인이 주최하는 최초이자 최대의 탁구대회입니다. 미국 탁구협회 공인 국제대회입니다. 중앙일보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6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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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 인터뷰

MBC 9시 뉴스데스크에 전종준 변호사의 인터뷰가 방영되었습니다. 아래 주소를 참조해주세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866862_5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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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전종준 (11·끝)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포기를 몰랐다

워싱턴에서 약 20년간 이민 전문 변호사로 일하다 보니 클라이언트들이 이민문제뿐 아니라 다른 문제로도 고통받는 것을 많이 본다. 그들은 “전 변호사님이 제 일을 다 알아서 처리해 주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자주 말한다. 미국 변호사들은 당장 언어 소통의 문제가 있어 통역을 대동해야 하니, 일 처리 시간과 경비가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민문제만 갖고도 일이 많았던 나는 계속 그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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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전종준 (10) 탈북 여성이 ‘하나님 간증’ 온 몸에 전율

한국에서 혼혈인 운동의 장벽을 느끼고 미국에서 잊혀진 아이들을 부각시키기로 했다. 레인 에반스 의원에게 ‘혼혈인 자동시민권 부여 법안’을 상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법이 통과된다면 미국에서 이미 영주권을 가진 혼혈인은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차후에 제2의 법안을 통해 한국에 남아 있는 혼혈인들에게 미국에 올 수 있는 법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4월, 에반스 의원은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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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전종준 (9) ‘부당한 비자 거부’ 10년 투쟁 끝 철폐

주한 미 대사관의 부당한 비자 거부는 가족의 만남을 막는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민법 어디에서도 ‘극도의 강한 연대’를 요구하는 법 조항이 없다. 미 국무부에 이에 대한 법적 의견서를 요청했으나 역시 대사관의 설명만을 되풀이했다. 1년이 지나자 K씨마저 미국 방문을 포기했다. 난 포기할 수 없었다. 변호사비도 받지 않고 주말까지 일하는 나에게 아내는 건강을 생각해 제발 쉬라고 했다. 밤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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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전종준 (8) 교포사회 돕기 위해 이민법 개선 앞장

워싱턴DC에 작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햇볕이 들어올 수 있는 창문 하나 없는 작은 방에서 무슨 업무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민했다. 스탠리 쿡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민법을 배웠던 것이 기억났다. 처음엔 돈이 없어 광고를 못해 전화도 걸려오지 않았다. 전화를 걸 곳도 없었던 상태에서 기도하며 이민법 관련 책을 독파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동양마켓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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