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색이 다르면 사람도 아니야

혼혈인의 인권이 바로서지 않는 한, 한국과 한국인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피부색으로 사람차별하면 미국에선 불법이다.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돼. 너는 이제 더이상 내 자식이 아니야” 타인종과 결혼을 하려고 하는 자녀가 결혼승락을 부모님에게 받으려 갔다가 일침에 거절 당한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왜 이렇게 한국인은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인 것일까? 그중에서도 특히 거시기가 틀린 사람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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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다 내면 뭐 먹고 살아요

세금 납부자를 대우해 주는 나라… 국가가 부자니 국민도 부자다 요즘 연방 세무국(IRS)에서 깜짝 놀라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전국적으로 한인들의 세금보고가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왜 비즈니스 하시는 재미동포들께서 안내던 세금을 갑자기 내는 것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245(i) 조항 마감 일에 즈음하여 취업이민의 고용주가 되어 주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세금보고 액수를 올린 것으로 보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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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아리 놀리면 집어 넣을거야

토론문화 없는 한국 툭하면 『명예훼손』으로 겁주기 일쑤 언론과 표현의 자유 인정하는 미국 『괘씸죄』 성립안돼 얼마전 필자는 한국의 모 TV 방송국의 인기프로인 심야 토론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물론 워싱톤 DC에서 국제통화로 참여 하였는데, 심야 토론회가 생방송인 관계로 사회자가 필자를 부르기 전까지 참석자들이 열나게 공방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이때 느낀 것은 한국에서의 토론은 토론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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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바꾸는 uThinking – 사랑의 조건은 유띵킹이다

사람을 바꾸는 uThinking 사랑의 조건은 유띵킹이다 어느새 봄 기운이 완연하다. 추운 날씨와 광풍에도 봄은 소리없이 다가서고 있다.?나무에서는 잎을 피워내느라 열심이고 봄꽃은 망울을 터뜨리고있다. 많은 젊은이들이?자기의 평생의 반쪽을 찾아 청첩장을 돌리고 있다. 지인의 아이들이 보내는 청첩장을 보며?고 강영우 박사의 미망인 석은옥 여사를 생각해 보았다. 50 여년전 한국에서 시각장애인과 결혼을 하여 훌륭한 가정을 만들고 사랑의 진가를 가르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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