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도둑

삶 도둑 밥맛이 없어 밥을 깨적거린다 밥 투정인가 반찬 투정인가 밥맛이 없다 누군가 나에게 김을 나눈다 고소한 김으로 밥을 싸 먹으니 밥맛이 살아난다 밥맛이 꿀맛되어 밥 한 그릇을 다 먹어 버린다 아! 밥을 훔쳐먹는 밥도둑 그대 이름은 김이라 고소한 김 덕분에 밥맛이 난다 누군가 김을 나누어 밥맛 나게 하고 나눔을 가르치네 우리도 나누어서 풍요로운 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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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 A 10/15/2002년까지 진전

2008년 1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2년 10월 15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은 아직도 2001년 10월 1일로 문호가 정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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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 A 한달 진전

2007년 12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다가 드디어 한달 움직여서 2002년 9월 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은 아직도 2001년 10월 1일로 문호가 정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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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코널리 후보 지지?후원 행사

2007년 11월 6일 버지니아주 지방 선거에서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위원장직 재선에 도전하는 제리 코널리 후보를 지지?후원하기 위한 행사가 전종준 변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인사말에서 전종준 변호사는 “지금 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곳은 두 문화가 만나는 곳이며 두 언어가 만나는 곳, 이로써 우리 모두 하나가 되는곳”이라며 “우리는 소수민족의 권익을 지지해 주는 후보를 도울 것이며 제리 코널리 후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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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법

어느 목사와 저녁식사를 했다. 한 인권 단체를 통해 사람 살리는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이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감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많은 사람을 구해 주었는데, 정작 감사를 표한 사람은 단 한명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목사는 계속해서 “감사를 받기는 커녕, 심지어는 멱살까지 잡히면서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 목사왈, “본인은 도와준 사람으로써, 그들에게 감사를 요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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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준 변호사, 뉴욕 특강 (9/15/07)

전종준 변호사는 뉴욕의 퀸스 도서관(Queens Library) 초청으로 이민법 특강을 플러싱 도서관(Flushing Library)에서 개최합니다. 퀸스 도서관에서는 전변호사의 최신 저서 ‘미국비자 포커스’를 도서관에 열람하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저자를 직접 초대하여, 저자와의 만남의 장을 통해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전변호사는 9.11이후 달라진 미 이민법과 비자의 종류 그리고 시민권신청등 미국 비자 실제 상황 가이드를 강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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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비자, 득인가 실인가?

미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을 확대하는 새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7월부터 미국 방문 비자 없이 한국여권만 지참하여도 3개월간 미국여행을 할수 있게 된다.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한국이 무비자국에 포함되면 국가적 자긍심은 더욱 고양 될것이다. 이제는 새벽부터 미 대사관 앞 줄서기와 같은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일은 사라질것이다. 따라서 국민 정서적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은 반드시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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