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2세 외면하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이 설립된 지 어느덧 3년이 넘었다. 하지만 정작 재외동포청은 이민 1세와 2세가 처한 현실과 필요가 서로 다르다는 기본적인 차이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취임 1주년 브리핑에서 재외선거제도 개선,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한글학교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나 앞의 두 정책은 주로 이민 1세와 관련되고, 한글학교 지원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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