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모르는 한류 비자의 눈물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초급 장교 확보난에 ROTC 임관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학군장교(ROTC) 임관식을 찾은 것은 16년 만이라고 한다.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이 대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ROTC 지원율의 급감으로 초급 장교 확보에 비상이 걸려 윤 대통령이 직접 임관식을 찾아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난 것이라 한다.  이날 윤 대통령은 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청년도 소개하며 “대를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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