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장·사전의료의향서 작성 48명 혜택

전종준 변호사(왼쪽)와 장재원 변호사, 정수영 변호사 등이 한인들의 위임장과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무료 법률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워싱턴 로펌(대표 전종준 변호사)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사전 의료 의향서’와 ‘위임장’ 작성 프로보노(Pro bono)의 참가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 22일 네 번째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48명이 몰려 혜택을 받았다. 다음 행사는 오는 29일에 있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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