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센터를 다녀와서

노인 복지센터를 다녀와서 얼마 전 아리랑 건강복지센터를 다녀왔다. 장소가 메릴랜드 콜롬비아였다. 사무실을 비운다거나 먼길을 가는 일은 내게는?별로 없는 일이다. 그러나, 얼마 전 노인복지센터에서 법률상식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거절을 할 수 없었다. 내 부모님의 부탁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유난이 길 찾는 일에 서툴은 나는 아침 일찍부터 내 길잡이 네비게이션을 의지해 먼길(?)을?떠났다. 내가 약속한 시간보다 한시간 전에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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