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뜨거운 감자’
탈북자는 ‘뜨거운 감자’ 국내외로 탈북자 북송문제가 뜨거운 감자이다.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전 세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경제문제로 국경을 넘은 월경자 일 뿐 난민이 아니다”라며 탈북자의 난민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중국의 탈북자에 대한 제한된 법적해석에 대항하기 위해 서울과 워싱턴 DC의 중국대사관 앞에서는 단식 투쟁 및 탈북자 북송 중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도 탈북자가 굶주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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