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룡 변호사를 수퍼바이저로

문일룡 변호사가 브래덕지구 수퍼바이저에 도전한다. 문변호사의 풀뿌리 정치에 미국의 텃세가 만만치 않다. 미국 주류 사회에서 경제적 입지를 구축한 우리는 이제 정치적 신장에 눈을 돌릴 때가 왔다. 한인의 정치적 결속력과 우리의 2세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문 변호사를 지지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미국내에서 정치적 다수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문변호사를 뽑기위해 우리는 몇가지를 극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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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와 취업비자 (H1-B)

누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나. 4월 1일이면 단기 취업비자 (H-1B)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추첨까지 하는 사태가 최근 몇년동안 발생했다. 그래서 단기 취업비자 신청자에게는 4월이 잔인한 달이 되곤 하였다. 9.11 테러 이후 미 의회는 H-1B비자의 연간 한도 숫자를 6만 5000개로 줄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 의회는 미국 석사 학위 소지자들을 위해 2만개의 비자를 따로 할당 하였다. 작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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