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인 이민법안 상정 약속

짐 모랜 하원의워, 한미여성재단에 한국계 혼혈인에게 미 시민권을 자동 부여하는 ‘혼혈인 이민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미 여성재단의 실비아 패튼 회장,은선 세미 로리 부회장, 전종준 고문 변호사, 정수영 상담 변호사는 4일 낮 연방의외에서 짐 모랜(민주 VA)하원의원을 만나, 이 법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모랜 의원으로부터 지지를 약속 받았다. 패튼 회장은 “한인 커뮤니키가 한국계 혼혈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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