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텍 희생자를 추모하며
이스라엘에서 전화가 왔다. 그곳에서도 버지니아 텍 총기 난사 사건이 탑 뉴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세계의 관심사가 된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 범인이 한국인이란 사실 때문에 우린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충격은 어느덧 미 동포사회의 이미지 실추와 테러를 우려하는 공포로 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7일 한인이 주최한 희생자 추모 예배에 참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
Read more어느 큰 교회의 큰 목사
지금부터, 약 4년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이라크에서 전쟁이 날지, 안날지 세계의 추측이 갈팡질팡 할 때였다. 바로 그때 글을 하나 썼다. 미국이 군장비와 병력을 이미 이동해논 시점이라, 경제적 이유상 전쟁이 불가피 함을 피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나지 말아야 한다고 글을 썼다. 그것이 나의 바램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바램인지는 모르지만, 아뭏튼 전쟁 반대의 글을 썼다. 글이 발표된지 몇일 뒤에, […]
Read more한인의 진정한 친구, 레인 에반스
레인 에반스 의원이 은퇴한다. 그는 지난 24년동안 미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인권을 위해 싸웠다.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한 후 인권 변호사로 활약하다가, 1982년 처음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후 인권 국회의원으로 변신 하였다. 약 5년 전, 미 대사관의 부당한 비자 거부에 대해 버지니아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였다. 그 국회의원은 3개 한인 회장 앞에서 기꺼히 해결해 주겠다고 […]
Read more앉아서 소변을 보라
잠들기 전에 소변을 본다. 그런데도, 가끔 잠결중에 화장실을 가곤 한다. 남자라서 서서 소변을 보다보니, 적막한 밤중에 오줌 튀는 소리가 새벽을 깨우고, 잠결의 아내를 깨우고 만다. 남자라서 서서 소변을 보다보니, 변기 깔대를 잊어먹고 내리지 않아 잠결에 아내가 소변을 보려다가 변기에 빠질 뻔 한다. 남자라서 서서 소변을 보다보니, 소변이 변기를 빗나가 잠결에 소변 보는 아내의 발바닥이 오줌에 […]
Read more세탁소집 아들, 미국 시장 당선
“세탁소집 아들, 시장 당선” 한국 언론의 머릿기사 제목이다. 얼마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 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준최씨를 뜻한 말 이다. 이 머릿기사 제목을 보고 아직도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가치관과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를 재확인해 본다. 간혹 한국에서 해외에 나가있는 동포들을 비꼬아서 말할때 “똥포”라는 표현을 쓴다. 재미동포는 세탁소나 하면서 거지같이 산다고 소개하는TV드라마 장면도 생각난다. 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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