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탁구협, 탁구복 40벌 기증

아프리카 잠비아의 청소년 탁구대표팀에 황학성 선교사(뒷줄 오른쪽 네번째)와 잠비아 청소년 탁구대표팀 선수들이 워싱턴탁구협회가 보내준 탁구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지난 12일 아프리카 잠비아의 청소년 탁구대표팀에 탁구복 40벌을 기증한데 대해 잠비아 대표팀이 탁구협회에 감사 인사와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은 한인탁구협회가 기증해준 탁구복을 받고 잠비아에서 탁구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학성 선교사가 탁구대표팀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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