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준 이민 전문 변호사가 최근 웹사이트(www.myusvisa.com)를 개설했다. 웹사이트에는 최신 이민관련 소식, 신분변경, 비자변경, 영주권, 시민권 등 미국내 한인 동포를 위한 코너와 각종 서류 양식, 영사관 정보, 수속 진행 조회, 이민 관련 사이트등 이민 예정자나 관심을 갖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와 함께 이민 상담 사례와 한국일보 등에 게재했던 칼럼 등이 올려져 있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
전변호사님, 언제나 씩씩한 대한민국의 남아를 생각나게 할 뿐 아니라 따뜻한 인간미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 시대의 감성리더인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현재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는 부동의 베스트 셀러 ‘미국 비자로 미국 쉽게 가기'(전종준 저, 중앙 M & B)의 인세 전액이 행복발전소 하이 패밀리에 기증되어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값지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전 변호사님께서 인세를 내 놓으시면서 […]
“미국비자로 미국유학 쉽게 가기”(중앙 M & B)의 저자인 전종준 변호사는 인세 전액을 한국의 Hi-Family에 기증하였다. 이 기금으로 혼혈인과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돕기 위해서 이다. Hi-Family가정 사역의 대표이신 송길원 목사님께서는 저자의 인세에 감사한다는 글을 보내 오셨다. 전종준 변호사는 Hi-Family를 통해 한국의 가정이 더욱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그동안의 모든 저서의 인세 대부분을 한국 사회를 위해 기증하여 어려운 […]
< "美 메릴랜드州 한국인 취업이민 더 쉬워져" >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 = 미국 메릴랜드주(州) 당국이 그동안 한국어 등 일부 외국어 기능 보유자의 취업 이민을 어렵게 만들던 임금 규정을 개선해 한국어 사용자의 취업이민이 더 쉬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버지니아주(州)의 이민 전문변호사인 전종준 변호사는 11일 메릴랜드주 노동부 외국인노동허가부에 “한국어를 요구하는 회사에 취업하기위해 이민을 신청하는 한국인들에게 자동적으로 2단계의 […]
전종준 변호사는 AM1520 미주 서울 방송의 초청으로 라디오 이민 상담 프로를 하고 있읍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 11:15부터 11:45까지 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 됩니다. 청취 지역은 워싱턴 DC 지역인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 입니다. 이민 상담 프로는 청취자의 질문 사항을 전화나 팩스로 받아서 사회자가 질문 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읍니다.
가정사역연구소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목사) 미주본부와 워싱턴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행복명가 나눔운동’ 100인 발기인대회가 23일(목) 중앙일보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5월 한국에서 시작돼 미국으로까지 건너온 ‘행복명가 나눔운동’이란 결혼·돌·회갑·입학과 졸업·주택구입 등 행복한 순간을 맞아 행복의 1%를 물질로 환산,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송길원 하이패밀리대표는 “이 운동은 기존의 자선적 […]
한인사회 이익 대변에 앞장서온 레인 에반스 연방하원을 위한 한인 후원행사가 21일 열렸다. 일리노이주 11선 의원인 에반스는 인권문제에 특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인물, 특히 최근에는 한인 미중 오브라이언씨의 추방은 부당하다는 공문을 이민관세국에 발송한데 이어,한국계 혼혈인들에게 시민권을 자동 부여하자는 법안을 짐 모랜 의원과 공동으로 상정한 바 있다. 전종준 변호사 사무실에서 개최된 후원행사에는 김영근 한인연합 회장 , 황옥선 […]
교포사회 가까운 애난데일 지역에 새 사무실을 오픈하여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한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04년 3월 22일 전종준 변호사 사무실오픈 주소 : 4601-B Pinecrest Office Park Dr. Alexandria, VA 22312
탈북자 난민지위 인정법 통과 관련 전종준 변호사 법률적 대안 제시 탈북자들에게 미국으로의 망명이나 난민지위를 인정하는 ‘난민지위 인정법(s-1336)’ 이 상원외교위를 통과함에 따라 한인 사회는 미국의 탈북자 수용을 위한 법률적 대안을 제시하고 이들 탈북자의 미 입국에 대비한 한인조직 발족을 준비하는 등 대비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이민법 전문가인 전종준 변호사는 26일 “이 법안이 미 상원 외교위를 통과하였지만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