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토 안보부 장관에 소송 이민국 불법행위, 2천만불 배상청구 “개인이 죄를 지면 벌을 받듯이, 국가도 잘못하면 벌을 받습니다. 이것이 법치주의인만큼, 이민국의 부당한 횡포를 더 이상 묵과 할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볼티모어 이민국의 불법 행위에 대해 워싱턴 로펌의 전종준 대표변호사가 18일(목) 오전 마이클 첼포프 국토 안보부 장관등을 상대로 메릴랜드 州 소재 미 연방지방법원에 2천만불($20 million)의 손해 배상을 […]

보도자료 탈북난민, 미 영주권 취득 탈북자 인권보장, 최고의 추석선물 미 국토안보부의 이민 귀화국은 미국 최초로 도착한 탈북난민에게 영주권을 발급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미국 영주권을 받게된 탈북난민은 2006년 태국으로부터 난민신분 자격을 부여 받고 처음으로 미국입국을 한 몇명의 탈북자중 한분이다. 김미자(가명)씨의 탈북자 신분문제를 무료 변론을해온 워싱턴 로펌의 전종준 대표 변호사는 최근 이민 귀화국으로부터 영주권 승인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

워싱턴 로펌 대표 전종준 변호사는 2008년 6월 2일(월) 워싱턴 중앙일보 초청으로 중앙일보 전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 예방 및 대체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성희롱에 대한 법적 문화적 차이로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앙일보사측에서는 이 세미나를 교포사회 전체에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전종준 변호사 무료 추방 법률지원으로 이형탁씨 석방.

2008년 3월 15일 토요일자 워싱턴 중앙일보에?워싱턴 로펌 대표 변호사 전종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실렸습니다.

워싱턴 로펌 오픈 하우스가 2008년 3월 13일 목요일에 열렸습니다.

워싱턴 로펌 오픈 하우스가 2008년 3월 13일 목요일에 열렸습니다.

워싱턴도 한인 로펌시대를 알리는 전종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워싱턴 주요 한인 일간지에 게재 되었습니다

워싱턴도 한인 로펌 시대를 알리는 전종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워싱턴 주요 한인 일간지에 게재 되었습니다.

2007년 5월 23일 미국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이 주최한 5월 아시아 행사에 참석하였다. 현운종 박사, 헤럴드 고(예일대 법대학장), 전종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