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3년?3월 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은 2001년 3월 1일까지 열렸다.

2008년 11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5년?5월 0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도 2003년 1월 15일까지 진전 되었다

2008년 5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6년?3월 0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도 2003년 1월 01일까지 진전 되었다

2008년 4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5년?7월 0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도 2002년 3월 01일까지 진전 되었다

2008년 3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5년?1월 0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도 2002년 1월 01일까지 진전 되었다.

2008년 2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2년 11월 0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은 아직도 2001년 10월 1일로 문호가 정지 되어있다.

2008년 1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2002년 10월 15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은 아직도 2001년 10월 1일로 문호가 정지 되어있다.

2007년 12월 영주권 문호 발표에 의하면 취업이민 3순위 A 즉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다가 드디어 한달 움직여서 2002년 9월 1일 까지 열렸다. 비숙련공은 아직도 2001년 10월 1일로 문호가 정지 되어있다.

전종준 변호사는 뉴욕의 퀸스 도서관(Queens Library) 초청으로 이민법 특강을 플러싱 도서관(Flushing Library)에서 개최합니다. 퀸스 도서관에서는 전변호사의 최신 저서 ‘미국비자 포커스’를 도서관에 열람하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저자를 직접 초대하여, 저자와의 만남의 장을 통해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전변호사는 9.11이후 달라진 미 이민법과 비자의 종류 그리고 시민권신청등 미국 비자 실제 상황 가이드를 강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뒤 […]

연방 이민국(USCIS)은 7월 영주권 문호를 오픈했다가 취소했던 것을 다시 번벅하여 한달간 다시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취업이민 신청자중 노동허가를 받은자는 영주권 패티숀(I-140)과 영주권 인터뷰 신청(I-485)을 동시에 접수 할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서류를 접수 하는자는 7월 30일 이민국 수수료의 인상 조치에 관계없이, 기존의 인상전 수수료만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