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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워싱턴로펌(대표 변호사 전종준)이 15일 오후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무료 생활 법률 설명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허진 변호사는 “일년에 한번씩 한인들의 법률적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 위해 무료 상담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국내법, 이민법, 민형사 소송 등에 관해 문의를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로펌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수년전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로펌에서는 이종철 법무협력관이 국내법, 전종준 변호사가 이민법, 허진 변호사가 민형사 소송, 허훈 변호사가 계약 및 교통사고, 정수영 변호사가 가정법 및 입양 부동산법에 대해 각각 상담했다.
송훈정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28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