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준 변호사, GMU 한국학센터에 1천달러 후원금
전종준 변호사(워싱턴 로펌 대표)가 조지 메이슨 대학 한국학센터(소장 노영찬 교수)에 1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했다. 전 변호사는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매 학기 300여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이번 가을학기에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한국어문학과가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현재진행형인 한류가 더 발전돼 이곳에 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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