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복수국적법은 모국과 멀어지게 하는 악법”
▶ 개정 촉구위원회 워싱턴서 발족… 전국 조직으로 확대 나서 ▶ 대표에 전종준 변호사… 노영찬 교수·이광자 교육자 등 참여 선천적 복수국적 개정 촉구 위원회가 워싱턴서 발족됐다.지난 5년간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 온 전종준 변호사를 대표로, 노영찬 교수(조지 메이슨대 한국학센터 소장)와 이광자 한미교육재단 이사장 등이 이사진으로 참여한 개정 촉구위원회는 앞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전국적인 조직으로 키워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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