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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국비자로 미국유학 쉽게 가기”(중앙 M & B)의 저자인 전종준 변호사는 인세 전액을 한국의 Hi-Family에 기증하였다. 이 기금으로 혼혈인과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돕기 위해서 이다.
Hi-Family가정 사역의 대표이신 송길원 목사님께서는 저자의 인세에 감사한다는 글을 보내 오셨다.
전종준 변호사는 Hi-Family를 통해 한국의 가정이 더욱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그동안의 모든 저서의 인세 대부분을 한국 사회를 위해 기증하여 어려운 학생, 소년 소녀 가장들과 사랑을 나누었다.